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4일 제7차 미리내집 441가구 입주자 모집을 공고한다.
- 동작구 상도동 등 교통 요지 85개 단지에서 공급하며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시행한다.
- 다자녀 가구 혜택 확대와 자녀 출산 시 20년 거주 연장으로 저출생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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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서울시 '미리내집'의 올해 첫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제7차 미리내집 441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공고된다. 이번에 모집되는 미리내집은 동작구 상도동 등 교통 요지에 공급되며 입주민 부담 완화를 위한 보증금 분할납부제가 시행된다.
미리내집은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하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 기회까지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저출생 주거대책이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제7차 아파트형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는다. 이번 모집은 동작구 상도동과 신대방동, 강북구 미아동 등 신규 및 역세권 중심 등 총 85개 단지에서 44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 동작시그니처'는 91가구를 모집한다. 도보 10분내 서울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장승배기역 접근이 가능하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전용면적 45·50·59㎡가 공급되며 59㎡ 전세보증금은 5억93580만원이다.
강북구 미아동 엘리프 미아역은 4호선 미아역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전용면적 49·59·74·84㎡ 등 다양한 유형으로 17가구를 공급한다. 전용 49·59·74·84㎡형이 공급되며 전용 59㎡ 전셋값은 4억93740만원이다.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역 프리센트는 7호선·신림선 보라매역 도보 2분 거리로 보라매공원이 인접해 주거 쾌적성이 높다. 전용 44㎡ 단일 주택형 16가구를 모집한다. 44㎡ 전셋값은 3억6426만원이다.
이번 신규 공급 3개 단지 124가구 외 재공급분을 포함해 총 85개 단지, 441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특히 올해부터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시행하고 다자녀 가구 혜택을 확대해 신혼부부의 입주 부담을 낮추고 저출생 극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분할납부제'는 입주 시 보증금의 70%만 우선 납부하고 나머지 30%는 퇴거 시까지 유예할 수 있는 제도다. 유예분에 대해서는 연 2.73%의 저렴한 이자가 적용돼 대출 규제에 따른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4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혜택을 신설했다. 4자녀 가구는 보증금과 매매가 모두 시세 대비 60% 수준이 적용되며, 5자녀 이상 가구는 50%까지 적용된다. 기존엔 3자녀 이상인 경우 매매가에 한해 80% 혜택이 부여됐다.
미리내집 입주자 신청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SH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대상은 혼인신고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일 전까지 혼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미리내집을 총 4543가구 공급했으며 올해는 이번 아파트형 공급에 이어 보증금지원형, 일반주택형 등 다양한 유형을 순차적으로 공급해 연간 총 4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