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최진식 중견기업 회장, 고용노동부 장관 만나 "고용 유연성 인식 전환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20일 노사정 오찬 간담회에서 청년 고용 확대와 일자리 유연 이동을 강조했다.
  • AX 대응 기업 경쟁력 제고와 자영업 과열 해소를 위한 종합 정책 노력을 촉구했다.
  • 노사정 신뢰 회복과 정부 규제 합리화로 노동 구조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진식 회장, 노사정 오찬 간담회 참석
기업 책임성 강화 인센티브 확대 요청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청년 고용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일자리의 유연한 이동을 통해 AX(AI 전환)에 실효적으로 대응할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유효한 인적 역량 소실을 방지함으로써 불필요한 자영업 시장의 과열을 해소할 종합적인 정책 노력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20일 최진식 회장은 '노사정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가 경제의 지속 성장은 그 사회가 좋은 일자리를 얼마나 많이, 꾸준히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며 "실직이 곧 절망과 공포, 경험 없는 창업과 소상공인 시장의 과도한 경쟁으로 이어지는 자멸적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최진식 회장은 "고용의 유연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존의 노력들은 이념적 대립, 사회적 신뢰의 부족과 제도적 뒷받침의 부실로 온전히 실험조차 되지 못했다"며 "상생의 순환으로서 고용유연성을 확립,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노동력 재배치 및 재교육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한층 강화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을 뒷받침할 정부의 규제합리화를 빠르고 단단하게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원팀'으로서 노사정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오찬 간담회는 지난 3월 19일 '새 정부 제1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식'에서 최진식 회장의 제안에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이 화답하면서 마련됐다. 김지형 위원장 외에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 노동계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최진식 회장은 "거대한 시대적 전환으로서 AX는 물론, 인구구조 변화, 보호무역 확산과 공급망 불안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노사정의 신뢰와 공감에 기반한 전방위적인 노동 구조 개혁이 시급하다"며 "노사정의 깊고 열린 소통의 계기를 크게 확대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이 노동의 가치를 높이고 노동의 혁신이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상생의 선순환, 고용의 유연성과 안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적 합의를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AI Q&A]

Q1. 최진식 회장이 강조한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A1. 최진식 회장은 청년 고용 확대와 함께 고용유연성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AI 전환(AX) 시대에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인적 자원의 비효율적 유출을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Q2. 고용유연성 강화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2. 일자리 이동이 경직되면 실직자가 곧바로 창업 시장으로 유입돼 자영업 과열로 이어질 수 있다. 고용유연성을 높이면 노동력 재배치가 원활해지고 경제 전반의 비효율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제기된다.

Q3. 최 회장이 제안한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요?
A3. 노동력 재배치와 재교육에 대한 기업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이를 뒷받침할 정부의 규제 합리화와 인센티브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 설계가 핵심이다.

Q4. 노사정 협력과 관련한 입장은 무엇인가요?
A4. 최 회장은 고용유연성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노사정 간 신뢰 회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기업, 노동계, 정부가 '원팀'으로 협력해 노동시장 구조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Q5. 이번 간담회의 배경과 의미는 무엇인가요?
A5. 이번 간담회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 이후 노사정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노동·정부 인사가 참여해 노동시장 개혁과 고용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