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가 20일부터 21일까지 사회복지 담당자 74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시행 관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교육은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과 신속한 복지 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는 경제 불안 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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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안 속 취약계층 지원 체계 구축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위기가구 발굴과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통합돌봄 시행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업무담당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과 함께 신청주의 한계를 보완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한 복지 지원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울산시와 5개 구·군, 55개 읍·면·동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740명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장 실행력 강화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개입, 대응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최근 지역 내 위기가구 사례 증가와 경제 불안 등으로 취약계층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경제 불안과 지역 위기가구 사례 증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복합적 위기에 놓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회복 중심의 위기가구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