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박지성·긱스 등 맨유 황금기 멤버들이 한자리에…'레알 수원'과 맞대결에서는 0-1 패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맨유 황금기 멤버들이 19일 OGFC로 한국서 첫 뭉쳤다.
  •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레전드에 0-1로 패했다.
  • 박지성이 후반 출전해 현역급 활약 보였으나 승리 못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박지성, 리오 퍼디낸드, 라이언 긱스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황금기 멤버들이 한국에서 'OGFC'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뭉쳤다. 전 세계 여러 레전드 팀과 맞붙어 맨유의 황금기 승률(73%)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OGFC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레전드매치에서 수원레전드 팀에 0-1로 패했다.

[서울=뉴스핌] 박지성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레전드매치에서 OGFC 멤버로 그라운드를 밟었다. [사진=프레인 스포츠] 2026.04.19 willowdy@newspim.com

OGFC는 축구 콘텐츠 제작사인 슛포러브가 기획한 팀으로 넥슨 아이콘 매치(2024), 아이콘 매치(2025) 등을 앞서 기획한 바 있다. OGFC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과 그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맨유 황금기 멤버들로 구성된 팀이다.

수원도 이에 맞게 과거 K리그를 호령했던 서정원 감독을 필두로 이운재 현 베트남 축구대표팀 코치, 염기훈 U-23 대표팀 코치, 김두현, 이관우, 고종수, 데니스, 산토스, 마토 등과 팀을 꾸렸다. 2000년대 초반 리그를 호령하며 '레알 수원'이라는 별명이 붙은 수원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비슷한 시기에 리그를 호령했던 두 팀이다. 이벤트 경기인데도 선수들은 열심히 뛰었다.

[서울=뉴스핌] 산토스와 데니스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레전드매치에서 합작해 에드빈 판데르 사르를 이겨내고 골망을 흔들었다. [사진=프레인 스포츠] 2026.04.19 willowdy@newspim.com

수원이 전반 7분 선취점을 가져갔다. 데니스가 상대 진영 왼쪽 측면에서 침투패스를 선보였고 산토스가 파고들며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현역 시절 최고로 평가받던 에드빈 판데르 사르를 뚫어냈다.

OGFC도 브라질 출신 쌍둥이 파비우, 하파엘을 앞세워 수원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2002 한일 월드컵의 주역인 골키퍼 이운재가 잇단 선방으로 골을 막았다. 

경기 후반이 될수록 경기는 더 격렬해졌고, 송종국과 하파엘이 강하게 충돌하는 데서 그 정점을 찍었다.

[서울=뉴스핌]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황금기 멤버들이 재결합한 OGFC. [사진=프레인 스포츠] 2026.04.19 willowdy@newspim.com

후반 38분 박지성이 빅버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번 매치를 위해 스페인까지 날아가 무릎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 완치는 되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도 박지성은 위협적인 돌파에 이어 영리한 움직임까지, 현역 시절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OGFC는 후반 추가시간까지 이운재를 넘지 못해 결국 패했다. 

willowdy@newspim.com

[서울=뉴스핌] 수원 삼성의 황금기를 결성한 멤버들. [사진=프레인 스포츠] 2026.04.19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