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김해을 당원협의회가 17일 경남도당에 특정 시의원의 단수공천 반대 청원서를 제출했다.
- 협의회는 외부 인사의 지역구 이동과 단수공천이 공정성을 훼손하고 당내 민주주의를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 지역 기반을 무시한 공천은 당내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며 공정한 경선과 투명한 절차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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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경선·심사 기준 세워야"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김해을(장유·진례·주촌) 협의회장단 및 당원들이 17일 경남도당을 찾아 특정 시의원의 단수공천을 반대하며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경남도당에 제출한 청원서를 통해 장유2동·진례면·주촌면 시의원 공천과 관련해 특정 인물 단수 공천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해당 지역이 2인 선거구 구조로 통상 여야 각 1인 출마 시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현역 시의원이 지난 4년간 지역 기반을 다져온 상황에서 타 지역구 출신 인사의 지역구 이동과 단수 공천 논의는 지역 민심을 흔드는 사안"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공정과 상식, 책임 정치를 강조해온 당의 기조에 비춰볼 때 외부 인사에 대한 전략적 단수 공천은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미 다수 후보가 경선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단수 공천은 당내 민주주의를 저해하는 결정으로 비칠 수 있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또 "김해와 장유 지역의 정치 지형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기반을 무시한 공천은 당내 분열을 초래하고 향후 각종 선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천 기준의 신중한 적용을 촉구했다.
이들은 ▲공정한 경선을 통한 후보 선출 ▲특정 인물 단수 공천 중단 ▲지역 기반과 당 기여도를 중심으로 한 공천 심사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당원과 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절차가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경남도당이 민심을 반영한 합리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