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7일 학생 건강관리를 위한 학생건강증진기관 설립을 제시했다.
- 센터는 스마트 기술 기반 체험과 난치질환 맞춤형 관리, 의료 진로 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 2027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9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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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술 접목 건강체험·진로교육 결합된 다기능 플랫폼 운영 계획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전담 기관 설립 방안을 제시했다.
천 예비후보는 전북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기반 조성을 위해 '학생건강증진기관(센터)'을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단순한 보건시설 확충을 넘어 체험 중심의 보건교육 플랫폼을 마련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 교육 현장은 현재 학생 건강과 관련한 지표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흡연율은 전국 1위 수준을 기록한 반면 신체활동 실천율은 하위권에 머물러 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또한 보건교사 배치율은 2024년 기준 73.1%로 전국 평균(89.8%)에 미치지 못해 학교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1형당뇨 등 난치질환 학생을 위한 전문 관리 체계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추진되는 학생건강증진기관은 학교보건법과 전북특별자치도 학생 건강증진 교육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센터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 체험과 함께 난치질환 학생 맞춤형 관리, 의료 시뮬레이션 기반 보건·의료 진로 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보건교사와 학부모 대상 전문 연수 기능도 포함해 학교·가정·지역을 연결하는 보건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7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착공, 2029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천 예비후보는 "학생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교육의 기본"이라며 "촘촘한 보건 지원 체계를 통해 모든 학생의 건강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