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AI재단이 17일 AI 전문 협업 플랫폼 '서울AI플랫폼'을 구축해 오픈했다.
- 시민이 AI 전문가 1000여명과 기업 500여개를 검색·협업하도록 지원한다.
- 챗GPT 연계 챗봇으로 맞춤 추천하며 민·관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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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서울AI재단은 지자체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전문 협업 플랫폼 '서울AI플랫폼'을 구축하고 정식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AI플랫폼은 시민 누구나 AI 전문가와 기업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전문가 1000여명과 기업 500여개가 등록됐다.

플랫폼은 ▲전문가 ▲기업 ▲정책 ▲도구 ▲협업라운지 등 5개 메뉴로 구성돼 AI 협업 파트너 탐색부터 협업 제안, 정보 탐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앞으로 재단은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AI 전문가 검증 체계를 고도화해 더욱 수준 높은 협업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재단은 서울AI플랫폼에 챗GPT를 연계한 AI 어시스턴트(챗봇)를 도입해, 이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맥락을 이해해 적합한 전문가·기업 정보를 먼저 추천해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유사한 기존 플랫폼에서는 검색 결과를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면, 해당 플랫폼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서울AI플랫폼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향후 서울시와 출연기관은 물론 AI 도입이 필요한 기업들이 실질적인 협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AI 전문가와 기업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워 협업의 문턱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서울AI플랫폼 오픈을 계기로 민·관 협력 제약 요인을 해소하고 AI 분야에서의 소통 접점을 확대해 실질적인 성공 사례를 창출함으로써 'AI 시티 서울' 도약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