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가 16일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
- 노후 480가구 아파트가 35층 866가구 새 단지로 재건축된다.
- 공영주차장·돌봄시설 등 공공시설 조성으로 주민 편의가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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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송파구 방이동 대림가락아파트가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35층, 총 866가구 새 아파트를 짓는 재건축사업의 7부 능선을 넘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송파구 방이동 217번지 일대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열고 이를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 6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가 이뤄졌다.

대림가락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기존 6개동, 15층, 480가구의 입주 40년차 노후 아파트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에 따라 이 단지는 8개동, 최고 35층, 866가구(공공임대 121가구 포함) 규모 새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용적률은 299.98%가 적용된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5호선 방이역 3번 출구 남서측에 인접해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올림픽공원, 서울방이동고분군, 오금오름공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을 걸어서 접근할 수 있다.
이번 통합심의안에 따라 대상지 남서측에 인접한 한양3차아파트와 통합한 공공보행통로(총 8m)가 조성된다. 이를 토대로 인근 방산초·중고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공공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방이역 3번 출입구 주변으로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주변 도보생활권 상권의 활성화와 주민 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인근 저층 주거지 및 상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며 방산초등학교 학생의 방과 후 및 방학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돌봄시설이 조성된다. 아울러 청소년 성장과 발달을 위한 체험활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양재대로 변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입면 디자인을 차별화해 주변과 어울리는 도시경관을 형성하도록 할 계획이며 특히 인근 주거지와 일조 및 위화감을 줄이기 위해 경계부 층수를 낮췄다.
아울러 통합심의에서는 개방형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접근성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