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의회는 17일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을 공식 촉구했다.
- 청주권 인프라 집중으로 북부권 접근성 제한을 지적하며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 교통 중심지와 시유지 확보를 이유로 충주를 최적지로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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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의회가 충북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을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
충주시의회는 17일 제30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건의안을 채택하고 "대표도서관은 단순 공공도서관이 아닌 도서관 정책의 컨트롤타워이자 도민의 문화·교육 거점시설"이라며 충북도의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현재 충북의 주요 문화·공공 인프라가 청주권에 집중돼 북부권 주민의 문화·교육 서비스 접근성이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민 모두가 균등한 문화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균형 있는 문화 거점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주가 대표도서관 입지로 적합한 이유로 ▲충북 전역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지▲약 8만7000㎡ 규모의 시유지 확보▲북부권 중심도시로서의 성장성과 수요 확대 등을 제시했다.
충주시의회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으로 청주~충주 이동 시간이 50분대로 단축되는 등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별도 토지 매입 없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표도서관은 특정 지역이 아닌 충북 전체 도민을 위한 시설"이라며 "입지 선정은 행정 편의가 아닌 도민 접근성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공공적 가치가 최우선 기준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입지 선정 시 접근성과 균형발전 최우선 반영▲충주를 최적지로 적극 검토 및 조속 결정 등을 충북도에 요구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