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이 17일 야외 결혼식 지원사업 대상자 28쌍을 선정했다.
- 293쌍 지원에 호응해 16쌍에서 28쌍으로 확대하고 개별 통보했다.
- 사회적 배려자 2쌍 전액 지원하며 2027년 사업 확대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올가을 '야외 결혼식 지원사업' 대상자로 28쌍을 선정하고 선정자들에게 개별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고궁박물관은 당초 4주간 16쌍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의 접수 기간 중 293쌍이 지원하는 폭발적 호응에 힘입어 6주간 28쌍으로 지원 일정과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고궁박물관은 해당 사업을 통해 예식 공간과 더불어 실내 피로연장(별관) 대관과 비품비 100만 원을 지원하며, 저소득층, 외국인노동자 등 사회적 배려자 2쌍에게는 650만 원 한도 내에 전액 지원한다.
다양한 지원 동기와 사연이 담긴 293쌍의 지원서를 대상으로, 고궁박물관은 공정한 선정을 위해 내외부 인사로 선정위원회를 꾸려 심사했다.
선정위원회는 다문화가정, 국제결혼, 장애인, 군인, 소방, 경찰 및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과 문화유산 및 예술 분야 등 다양한 직군의 지원자를 선정하여 사회적 가치실현과 다양성 확보에 노력하고자 했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향후 야외 결혼식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한편 높은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자 2027년에는 봄, 가을로 사업을 확대하고, 보다 풍부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국민에게 열린 박물관으로서의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