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투자증권이 16일 디지털혁신 AI 경진대회를 열었다.
- 30개 팀이 업무 효율화 등 4개 주제로 참가한다.
- 부트캠프를 통해 AI 실전 역량을 키우고 30일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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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16일 실전형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혁신 AI 경진대회'를 열고 참가자 대상 부트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현업 과제를 기반으로 결과물을 도출해 실제 업무 도입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전 직군이 참여해 지식을 공유하고 사내 디지털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대회에는 총 30개 팀이 참가했으며, ▲사내 업무 효율화 ▲담당 업무 개선 ▲회사 서비스 개선 ▲자유 주제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됐다.

회사는 오는 30일 최종 결과물을 제출해 심사를 통과한 5개 팀에게 대상 300만원을 포함해 총 700만원 규모의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첫 번째 과제인 부트캠프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간 집합 교육으로 진행한다. 최신 AI 트렌드를 반영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자연어 코딩)'을 핵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팀은 부트캠프를 통해 ▲주제 확정 및 산출물 검토 ▲AI 코드 에디터 활용 및 웹 서비스 개발 ▲ 코드저장 플랫폼 '깃허브(Github)' 활용 프로젝트 관리 및 사용자 화면(UI) 구현 등 실전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역량을 내재화한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자체 인증 제도를 구축하고,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개발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장은 "임직원들이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디지털 혁신의 주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난제들을 임직원이 직접 개발한 AI Tool로 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