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14일 '함께라서'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했다.
- 시민서가 운영, 북플리마켓 개최, 전주서 스테이 등 8개 핵심 과제로 책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했다.
- 독서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서점 기부로 책 기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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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부 사업 추진 지역 서점 참여 상생 모델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책 기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14일 전주시에 따르면 '책이 삶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함께라서(書)'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8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독서와 나눔, 여행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책의 도시 전주'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시민이 자신의 서재를 개방하는 '전주시민서가'가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신정일 우리땅걷기 이사장의 개인서재를 제1호 시민서가로 지정하고 서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월 정기 운영되며, 학생 대상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또한 송천도서관에서는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지구 책장' 북플리마켓이 열려 중고 도서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순환 가치를 확산시켰다. 시는 올해 추가로 5회 더 운영할 계획이다.
전주형 북스테이 '전주서(書) 스테이'도 본격 추진된다. 반나절 '책나절 코스'와 1박 2일 '책한밤 코스'로 구성되며 도서관과 동네책방,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독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서(書)프라이즈' 사업도 추진된다. 고향사랑기금 3000만 원을 활용해 아동·청소년 100명에게 맞춤 도서와 메시지를 담은 도서 꾸러미를 정기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서점도 나눔에 동참했다. '책쿵20' 참여 서점들은 605권의 도서를 기부했으며, 시는 이달 중 기부처를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시민 참여와 지역 연계를 기반으로 독서문화 생태계를 강화하고, 책을 매개로 한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