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I 마케팅 기업 매드업이 13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200만 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 공모가는 주당 7000원~8000원으로 책정돼 총 140억~16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 2025년 50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매드업은 글로벌 시장 확장과 AI 마케팅 솔루션 확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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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글로벌 인공지능(AI0 마케팅 기업 매드업이 13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매드업은 이번 상장에서 200만 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주당 공모가는 7000원~8000원으로 책정했다. 총 공모 금액은 약 140억~160억원으로 예상된다. 수요예측은 5월 20일~27일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6월 1일~2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매드업은 1조원 이상의 광고 집행 데이터와 마케팅 전문가들의 의사결정 로직을 결합한 AI 에이전트 'LEVER Xpert'를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기존 마케팅 데이터 수집 업무의 90% 이상을 자동화한다. 회사에 따르면 대형 광고주 대상의 'Managed AdOps Service'와 인하우스 마케터 대상의 'LEVER Xpert' 두 가지 주요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02억원을 기록했으며 최근 4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33%에 달했다. 영업이익 85억원, 당기순이익 78억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광고 취급고는 2023년 94억원에서 2025년 321억원으로 2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매드업은 글로벌 시장 확장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북미 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LEVER Xpert'의 현지 공략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형 광고주를 타깃으로 'AI Managed Service'를 확대해 롱테일 마케팅 시장의 미충족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이주민 대표이사는 "매드업은 독점적 데이터와 전문가의 지능을 이식한 AI 에이전트를 통해 인력 중심의 마케팅 산업을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AI 마케팅 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