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민주당이 13일 완도군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순직 소방관 명복을 빌었다.
- 전자영 수석대변인 등 대변인단은 성명에서 두 소방관 희생에 애도와 우려를 표했다.
- 소방 환경 점검과 대원 처우 개선에 의회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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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완도군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불길을 진압하던 중 순직한 소방관 두 분의 명복을 빌며, 실질적인 소방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도의회 민주당 전자영 수석대변인을 비롯한 대변인단은 13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용기와 헌신으로 소임을 다하신 두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유가족과 동료 대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최근 10년간 화마와 싸우다 순직한 소방관이 35명에 달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현장 대원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현실에 우려를 나타냈다.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아들이자 남편, 친구였을 이들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일이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생명의 가치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으며, 안전한 소방 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경기도 내 소방 환경 점검 및 대원들의 처우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성명서에 따르면, 민주당은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 장비 보강 및 근무 여건 개선 등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도의회 민주당 관계자는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 소방관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이 정작 본인의 안전은 지키지 못하는 모순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