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해경이 12일 오전 북형제도 인근에서 승선원 없는 조업선을 발견했다.
- 50대 선장 B씨 실종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투입해 수색한다.
- A호를 다대항으로 예인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12일 오전 5시32분께 사하구 북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없이 표류 중인 1인 조업선이 발견됨에 따라 실종된 선장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가족으로부터 선장 B(50대)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어 5시 34분께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C호가 "승선자 없는 A호(299t, 연안자망, 다대 선적)가 표류하고 있다"고 신고해왔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부산항공대 헬기를 투입해 사고 해역 일대를 수색 중이다.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무궁화호와 민간 선박 4척도 수색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A호는 전날 오후 6시 26분 다대항을 출항했으며, 발견 당시 선체에는 외부 충돌 흔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민간 어선의 협조를 받아 오전 7시 33분경 A호를 다대항으로 예인 조치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실종자 구조를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있다"며 "주변 선박과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