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2일 연말까지 50여 곳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부산 치유의 숲 등에서 치유형·자연생태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16개 구군과 어린이날 행사 등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무료 참여 생태계 가치 체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산림의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험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50여 곳에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기장 철마면 '부산 치유의 숲'을 비롯해 화명·해운대 수목원, 청소년체험숲, 대연수목전시원 등에서 산림교육전문가 77명이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산 치유의 숲'에서는 면역력 증진을 위한 임신부 가족 태교 프로그램 '마주보입시더숲', 어르신 건강증진 '단디하입시더숲', 그리고 '싱잉 볼 명상' 등 치유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화명수목원에서는 유아·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청 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같을까? 다를까?' 등 자연생태 학습 체험이 마련됐다.
해운대수목원은 파충류 체험 '내친구 렙스타', 양 산책 프로그램 '나양 산책할래?' 등 신규 콘텐츠로 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체험숲과 대연수목전시원에서도 다양한 참여형 체험을 통해 숲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6개 구군에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숲 활동이 이어진다. 영도구 '봉래산의 밤 숲 체험', 동래구 '맨발 황톳길 걷기', 남구 '황령산 피톤치드 힐링' 등과 함께 유아 성장 지원을 위한 560여 개 숲반도 운영하고 있다.
시는 5월 어린이날 행사, 8월 방학특강, 10월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등 산림교육 중심의 시민 참여 행사를 추가로 계획해 나갈 방침이다.
안철수 푸른도시국장은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숲에서 힐링하며 숲의 소중함을 체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