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새 도약 예고한 제천 '덕동생태숲'…유아숲체험원까지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충북 산림환경연구소가 11일 제천 덕동생태숲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 주차장·진입도로 재포장과 생태관 리모델링에 2억 원을 투입한다.
  • 유아숲체험원 조성에 3억 원을 쓰고 2027년부터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북도, 시설 전면 개보수·체험공간 확충 나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08년 개장 이후 충북 북부권 대표 산림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제천 덕동생태숲이 새 옷을 입는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노후 시설 정비와 유아숲체험원 조성 등을 포함한 '덕동생태숲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덕동생태숲. [사진=충북산림환경연구소] 2026.04.11 baek3413@newspim.com

이번 사업에는 총 5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올해 주차장과 진입도로, 생태관 등 주요 시설 개선 공사에 2억 원을 배정했고, 이어 유아숲체험원 신설에 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추진되는 것은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이다.

백운면 도유림 내 진입도로를 재포장하고 흙먼지 가득했던 비포장 주차장은 아스콘으로 깔아 새 단장한다.

주차공간도 최신 기준에 맞춰 재구획해 이용객 혼잡을 줄일 방침이다.

덕동생태관 역시 내부 리모델링이 예고돼 있다. 1층 체험교실과 휴게실, 2층 영상실에 새로운 내장재와 조명을 도입해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리모델링을 계기로 유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제천 덕동생태숲 모습. [사진=충북산림환경연구소] 2026.04.11 baek3413@newspim.com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연 '유아숲체험원'이다.

1ha 규모의 부지에 통나무놀이터, 모래놀이장, 트리어드벤처 등 자연 친화적 놀이시설이 들어서며, 각종 안전시설과 대피소, 안내판도 함께 설치된다.

연구소는 이 공간을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개방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체험하며 정서적·신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체험원은 2027년부터 유아숲지도사 배치를 통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욱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덕동생태숲이 단순한 산림공원이 아니라 체험·교육·힐링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도민의 삶에 여유와 쉼을 선사하는 산림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