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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석호현 화성시장 예비후보 "16년 정체된 화성 경제 살리는 '구원투수' 될 것"(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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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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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핌이 10일 국민의힘 석호현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와 인터뷰했다.
  • 학촌유치원 설립 경험으로 현장 중심 독종 행정을 강조했다.
  • 열매통장과 4개 구청 신설로 민생 경제 회복과 행정 효율화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2년 교육 외길 '인성 교육 전문가'..."아이 행복이 도시 경쟁력의 척도"
"답은 현장에 있다"...11년 험지 지킨 '독종 끈기'로 화성 특례시 완성할 것

[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뉴스핌 경기남부취재본부는 10일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석호현 예비후보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학촌유치원 설립이 기른 교육 철학▲16년 민주당 집권에 대한 비판과 대안▲중앙 정치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물 경제 노하우▲화성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열매통장' 전략▲현장 중심의 4개 구청 신설 계획▲향후 정치적 비전과 목표 등을 종합 정리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화성은 정체돼 있었습니다. 고인 물을 퍼내고 새로운 깨끗한 물로 화성의 새 엔진을 켜야 합니다. 그것이 제자가 기자가 되어 돌아온 오늘, 제가 약속하는 화성의 미래입니다." 2026.04.10 beignn@newspim.com

석 예비후보의 인생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성실'과 '현장'이다. 1994년 척박한 환경에서 학촌유치원을 세우고 30년 넘게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본 경험은 그에게 어떤 위기에도 굴하지 않는 '독종' 같은 끈기를 선물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지금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생기면 반드시 현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린다"며 "이러한 현장 중심의 사고방식이 의정 활동에 녹아든다면 탁상행정이 아닌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석 예비후보는 국민소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중앙 정부와 당 지도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11년 넘게 화성이라는 '험지'를 지켜온 그의 날카로운 감각은 이제 화성시의 민생 경제 회복을 향하고 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석호현 예비후보는 자신을 '현장 소통 전문가'라 정의하며 교육자적 세심함을 시정에 녹여내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6.04.10 beignn@newspim.com

그는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근간은 결국 경제가 살아나야 가능하다"며 "중앙의 힘을 끌어올 수 있는 전문가로서 화성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자신을 화성 경제의 '구원투수'라 칭하며 0~18세 열매통장 등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 수립을 약속했다.

이번 선거에 임하는 석 예비후보의 목표는 명확하다. 시민들의 삶에 안정을 더하고 화성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든든한 초석을 놓는 것이다.

그는 인터뷰 말미에서 "시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을 결과로 만들어내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말뿐인 약속이 아닌, 현장에서 발로 뛰며 낸 성과로 시민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경기남부 취재본부 '10분만' - 국민의힘 석호현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결과로 가치를 증명하는 현장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 학촌유치원 설립 경험이 정치 철학에 미친 영향은

▲ 1994년부터 유아 교육 현장을 지키며 '인성'과 '현장 중심'의 사고를 체득했습니다. 아이들의 끼를 살려주는 교육이 중요하듯, 시민 개개인의 역량이 발휘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탁상행정이 아닌 발로 뛰는 '독종 행정'의 뿌리가 바로 이 교육 현장에 있습니다.

- 국민소통위 부위원장으로서 지켜온 원칙은

▲ '신의'와 '책임'입니다. 정치는 수많은 시민의 생계가 달린 일입니다. 중앙당과 정부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위기 상황일수록 현장을 지키고 약속을 이행하는 책임감이 중요합니다. 이 책임감을 이제 화성 시정을 위해 쓰겠습니다.

- 자신을 '현장 소통 전문가'라 정의하는 이유는

▲ 책상 위 데이터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를 몸소 겪어왔기 때문입니다. 30년 교육 현장의 관록과 중앙 정치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자신감이 있습니다.

- 화성 경제의 '구원투수'로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 0세부터 18세까지의 '열매통장'과 '24시간 돌봄 시설' 구축입니다.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자생적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시급합니다.

- 현장에서 체감한 화성 행정의 아쉬운 점(GAP)은

▲ 16년 장기 집권으로 인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도달하는 속도가 너무 느려졌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4개 구청 신설을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과 행정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 왜 지금 '화성시장'인가

▲ 화성은 지금 100만 특례시라는 중대한 변화의 시기에 있습니다. 이 시기에 필요한 사람은 화려한 말잔치가 아닌, 검증된 실무 능력과 끈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32년 교육과 정치로 다져진 제 역량을 화성의 안정과 미래를 위해 쏟아부어야 할 때라고 판단했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비전은

▲ '결과로 말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중앙 정치의 감각을 시정에 이식해 화성시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이 웃고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화성을 만들겠습니다. 성실함 하나로 유치원을 일궈온 그 마음으로 화성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beign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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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한국인 9명 연락두절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 히말라야 지역에서 26일(현지시간) 대규모 산사태가 강으로 무너져 내리며 홍수가 발생해 최소 95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됐다. 한국인 9명도 연락두절 상태다. 로이터통신은 네팔 경찰을 인용해 현재까지 수습된 시신은 95구라고 보도했다. 네팔 관광부는 이 지역에서 외국인 여행자 341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인도인이 100명 이상이고 미국인 3명, 영국인 12명이 포함됐다. 네팔 관광청은 별도로 집계한 잠정 자료에서 실종자를 384명으로 밝혔으며, 이 가운데 네팔인이 93명이라고 전했다. 미국과 인도, 영국, 네덜란드, 호주 국적자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주네팔한국대사관은 연락이 끊긴 한국인이 9명이라고 밝혔다. 사고는 현지시간 26일 오전 8시 30분께 발생했다. 네팔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청(NDRRMA)은 위성사진 초기 분석 결과 네팔·중국 라수와가디 국경검문소에서 북동쪽으로 약 20㎞ 떨어진 렌데강에서 눈과 암석 산사태로 토사를 동반한 홍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국 쪽 국경에서 촬영된 보안 카메라 영상에는 사람들이 달아나는 가운데 암석과 진흙, 물이 뒤섞인 급류가 건물과 차량을 덮치는 장면이 담겼다. 독일지질과학연구소(GFZ)는 영상에 찍힌 시각보다 약 7분 앞서 규모 4.4 지진이 있었다고 밝혔다. 시시르 카날 네팔 외교장관은 의회에서 이 지역 지진이 눈사태를 유발해 홍수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초기 보고에서 제기됐다고 말했다. 네팔 누와코트군 트리슐리에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홍수로 건물이 진흙에 덮여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27 mj72284@newspim.com 추가 피해 가능성도 제기된다. 국제통합산악개발센터의 창첸궁 기후환경위험 책임자는 렌데강으로 얼음과 암석이 쏟아진 원인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네팔·중국 국경 하천 상류에 여전히 막힌 부분이 남아 있어 당국은 두 번째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팔에서는 가옥과 도로, 발전소가 휩쓸려 갔다. 인구 약 5만 명인 라수와군의 샤프루베시와 티무레 일대는 강물이 정상 수위를 넘어서면서 구조 헬기가 착륙하지 못했다. 텔레비전 화면에는 무너진 집과 떠내려가는 차량, 쓸려 나가는 철교가 잡혔다. 라수와의 보건 인력 툴라 바하두르 BK는 로이터통신에 "어디를 봐도 참상"이라며 "강가 마을들이 완전히 쓸려 갔고 내 친척 다섯 명도 실종 상태"라고 전했다. 나렌드라 파리야르 지역 행정관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클 수 있다"며 렌데강이 흘러드는 보테코시강 유역 주민들에게 고지대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발렌드라 샤 네팔 총리는 페이스북에서 군 헬기로 250명 이상을 구조했으며 경찰과 군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여러분의 구조와 치료, 식량, 거처를 전적으로 책임진다"며 "이런 재난에는 모두가 함께 서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측 피해도 크다. 신화통신은 산사태가 지룽 국경 통제소를 덮쳐 시가체 지역의 도로와 통신, 전력이 끊겼다고 전했다. 티베트 당국은 지룽현에서 실종자가 나왔다며 "대규모 인명 피해"를 우려했다.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당국은 인력 601명과 차량 113대, 수색견과 구조 장비를 투입했다. 구조대원은 CCTV 인터뷰에서 국경 통제소와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아무런 결과가 없다"고 말했다. 드론으로 예비 점검한 결과 국경검문소로 이어지는 모든 도로가 "완전히 파괴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진흙이 매우 두껍고 비가 계속 내려 수위가 언제든 오를 수 있어 날씨가 큰 걱정"이라고 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위험 지역 주민을 이주시키라고 지시했다. 2차 재해를 막기 위한 감시와 조기경보 강화도 주문했다. 중국 자연자원부는 지질재해 2급 비상대응을 발령했다. 4단계 체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단계다. 재정부와 자연자원부는 중앙 자연재해 구호기금 1억2000만 위안(약 1790만 달러)을,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복구와 재건을 위해 중앙 예산 1억 위안을 배정했다. 홍수는 국경 아래로도 번지고 있다. 해발 약 2000m에서 흘러내린 흙탕물이 네팔과 접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와 비하르주로 향하면서 홍수 경보가 내려졌다. 비하르주 당국은 6개 지구에서 약 5000명을 대피시켰으며 총 1만~1만2000명을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샤 네팔 총리와 통화하고 애도를 전했다. 모디 총리는 엑스(X)에 "인도는 네팔에 가능한 모든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리 팀이 구조와 구호 활동을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통신(PTI)에 따르면 이 지역에 있던 인도인 상당수는 티베트의 카일라스산과 마나사로바르호를 찾는 순례에 나선 이들이었다. 힌두교와 불교에서 성지로 여기는 곳이다. 보테코시강은 티베트에서 발원해 네팔 트리슐리강으로 흘러들고 인도에서는 간다크강이 된다. 지난해에도 이 강에서 홍수가 나 9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으며 네팔과 중국을 잇는 우호의 다리가 유실돼 교역과 교통이 수개월간 마비됐다. 당시 홍수는 티베트의 빙하 위 호수가 터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지역 기후 감시기관은 분석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8-2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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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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