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10일 중장기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 에너지 자립 햇빛연금마을과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으로 첨단산업 육성한다.
- 신규 택지 개발과 문화선도산단으로 정주여건 개선하며 네거티브 공세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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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호 공약에 이어 완주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10대 핵심 공약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에너지 자립과 첨단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복지 확대를 아우르는 종합 발전 전략으로 제시됐다.

유 예비후보는 우선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연금마을'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주민 소득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을 포함한 피지컬 AI 클러스터를 조성해 완주를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갖춘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함께 완주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조성해 글로벌 수소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첨단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지정해 방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광역 교통망과 물류기업 유치를 통해 호남권 물류허브 도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삼례·봉동·용진을 연결하는 5천 세대 규모의 신규 택지 개발을 추진해 인구 유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산업단지 내 컨벤션홀과 전시·체험 공간을 포함한 문화선도산단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유치를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교육특구 본지구 지정 추진과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문화·예술·스포츠 도시 조성 등도 공약에 포함됐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완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최근 제기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도를 넘는 네거티브 공세에는 엄정 대응하겠다"며 민·형사상 대응 방침을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