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9일 경남도민연금 참여 수요 급증에 따라 2039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소득 구간별 순차 접수로 22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 1971년생은 이번이 마지막 가입 기회이며 연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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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지원금 240만 원 지급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22일부터 '경남도민연금' 참여 수요 급증에 따라 2039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모집 당시 1001명 정원이 이틀 만에 마감된 데 따른 조치다.
추가 모집 인원은 증원분 1989명과 미선정 잔여 50명을 합쳐 2039명으로, 시는 더 많은 시민에게 안정적인 노후 대비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폭주에 따른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소득 구간별 순차 접수와 시군별 요일제를 적용한다.
개인 연소득 5455만5799원 이하 대상(994명)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9352만4227원 이하(1045명)는 29~30일 접수하며, 미달 인원은 5월 6~8일 동시 모집으로 채운다. 신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진주시민으로 1971~1985년생에 한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군인·사학·별정우체국 등 직역연금 가입자와 외국인은 제외된다. 특히 1971년생은 이번이 마지막 가입 기회다.
납입액 조건은 없으며, 연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최대 지원금은 연 24만 원, 총 10년간 240만 원까지며, 기간 중 주민등록이 경남도 내에 유지돼야 한다. 적립금은 가입 후 10년 또는 만 60세 도달 시 등 조건 충족 시 일시 지급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서류를 미리 준비하면 접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은 NH농협과 경남은행 영업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종 가입은 7월 말까지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해야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모집 당시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요청이 많았다"며 "소득별·시군별 일정이 다르니 사전 확인 후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