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8일 중간집 사업에 선정돼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 보건복지부 공모로 5000만 원을 확보해 대산면 유휴 사무실을 리모델링한다.
- 퇴원환자 대상 보건의료와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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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시설 리모델링 및 방문의료·생활지원 연계 서비스 확대 계획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중간집 조성 사업에 선정되며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중간집 모형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중간집'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퇴원·퇴소한 고령자와 환자가 자택 복귀 전 일정 기간 머물며 일상생활 적응을 준비하는 지원 주택이다.
군은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대산면 예비군대대 유휴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방문건강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는 물론, 방문 목욕과 이불 세탁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중간집 조성을 계기로 통합돌봄 대상자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