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식품의약품안전처가 8일 중동 사태로 인한 공급망 차질 해결을 위해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개설했다.
- 국민과 기업은 식약처 누리집, SNS, 재정경제부 누리집 등을 통해 규제 개선을 제안할 수 있다.
- 정부는 한시적 규제 특례와 절차 간소화 등으로 식품·의약품 등 주요 품목의 유통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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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 접수"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식품과 의약품 등 주요 품목 유통에 차질이 생긴 가운데 국민과 기업이 직접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규제 개선을 제안할 수 있는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이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중동사태에 따른 수입·생산·유통 단계에서의 공급망 병목 현상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느끼는 공급망 관련 어려움과 건의를 접수하는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핫라인은 식약처 소관 품목에 대해 기업과 국민이 규제 개선 제안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식약처 누리집과 식약처장 공식 SNS 등에 개설된 핫라인을 통해 규제개선 제안하면 된다. 전 부처 핫라인을 운영 중인 재정경제부 누리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정부는 지난 3일 원활한 원자재·중간재 도입과 생산 차질 최소화를 위해 한시적 규제 특례, 절차 간소화, 적극행정 등 '공급망 병목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방안'을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부총리 주재)에서 발표하고 추진 중이다.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은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상시 규제개선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핫라인을 통해 식품·의약품 등의 공급망 병목 해소를 위한 국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 부처와 협조해 국민 제안에 대해 적극 검토함으로써 규제 완화 등 실질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