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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브로드컴·엑슨모빌·유나이티드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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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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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뉴욕 증시 선물 시장에서 업종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 브로드컴과 알파벳은 AI 계약 호재로 3% 상승했다.
  • 에너지주와 헬스케어 보험주는 유가 상승과 정책 수혜로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정책 수혜 기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소식이 맞물리며 업종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면서 에너지주와 보험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AI·지수 편입 관련 종목도 개별 호재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브로드컴 간판 [사진 = 블룸버그]

▷ 상승 종목

◆ 브로드컴(AVGO) · 알파벳(GOOGL)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AVGO)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L)과 AI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에 구글 AI 프로세서를 통한 약 3.5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제공하는 확대 계약 소식에 힘입어 프리마켓에서 3% 상승했다.

알파벳은 0.2% 소폭 상승했다.

시장은 이번 계약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CASY)

편의점 체인 업체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CASY)는 S&P 다우존스 지수가 오는 목요일 개장 전 S&P500 지수에 편입한다고 발표하면서 1% 상승했다.

회사는 기존 편입 종목이었던 홀로직(HOLX)을 대체하게 된다.

◆ 에너지주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웃도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대형 에너지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엑슨모빌(XOM)은 0.4% 상승했고, 셰브런(CVX)도 0.4%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후 8시까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을 경우 주요 민간 인프라를 타격하겠다고 경고한 점이 유가를 지지했다.

◆ 헬스케어 보험주

헬스케어 보험주는 정책 수혜 기대에 급등했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민간 운영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지급액 인상안을 최종 확정하면서 관련주가 일제히 뛰었다. 이는 지난 1월 사실상 동결 수준으로 제시됐던 초안보다 상향된 결과다.

휴마나(HUM), 유나이티드헬스(UNH), CVS헬스(CVS)는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6~10% 올랐다. 

▷ 혼조 및 거래 정지 종목

홀로직(HOLX)

의료기기 업체 홀로직은 블랙스톤과 TPG 글로벌의 인수 절차 완료를 앞두고 거래가 정지됐다. 이번 지수 교체에 따라 S&P500 편출이 예정돼 있다.

전체적으로는 지정학 리스크와 정책 수혜 기대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AI 인프라·에너지·헬스케어 중심의 선택적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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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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