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7일 서부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를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 촉구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 서부지역 철도 부족으로 주민 이동 불편이 크며 2025년 5월부터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온오프라인 서명은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 달간 실시해 국토부에 사업 필요성을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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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서부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와 광역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수도권 서남부 핵심 철도망인 신안산선을 평택 서부지역까지 연장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반영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평택 서부지역은 철도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대중교통 선택지가 제한적이어서 안중을 비롯한 서부권 주민들의 교통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시는 2025년 5월부터 신안산선 안중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으로 국토교통부 사업화 건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으로 오는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신안산선 안중 연장은 단순 교통 개선을 넘어 서부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지역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시는 신안산선 안중 연장 시 평택 서부권에서 여의도 등 서울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돼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