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함안군, 성인문해교육 공모 선정…세대공감 레시피북 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 함안군이 6일 경남도 공모사업에서 2개 사업을 선정됐다.
  • '함안 할매들 레시피 북 제작'에 1000만 원, '문해교육 활성화'에 1200만 원 지원받았다.
  • 내년 아라가야 문해교실 14곳 확대해 예술 프로그램 도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해교육 참여 확대 1200만원 투입
'찾아가는 문해교실' 14개로 확대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최근 경남도 주관 광역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서 '함안 할매들이 전하는 평생 손맛 레시피 북 제작'과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사업'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사업비 2200만 원을 확보했다.

경남 함안군이 경남도 광역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개 사업, 22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문해교육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사진=함안군] 2026.04.06

'함안 할매들이 전하는 평생 손맛 레시피 북 제작' 사업에는 1000만 원이 지원되며, 문해교실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이 전통 장류·생활 요리 비법과 삶의 이야기를 기록해 젊은 세대와 공유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사업'에는 1200만 원이 투입돼 문해교육 참여 확대와 학습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지난 2016년부터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72곳에서 2155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은 그간 문해교육의 지속적인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내년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을 14개 교실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의 읽기·쓰기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짧은 연극, 미술 등 예술 요소를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지역의 소중한 인문 자산으로 재조명될 것"이라며 "문해교육을 기반으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레시피북 제작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문해교육의 실질적 성과 확산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