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민주당 부산시당은 동래구와 영도구, 사상구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들이 공명선거 서약식을 열고, 본격 경선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동래구청장은 주순희와 탁영일 후보 2인 경선, 영도구청장은 김철훈과 박성윤 후보 2인 경선, 사상구청장은 김부민과 서태경 후보 2인 경선으로 각각 치러진다.

경선 후보들은 이날 오전 10시 시당 회의실에서 부산시당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공명선거 서약식을 가졌으며, 오는 6일에는 합동연설회, 7일에는 합동토론회가 열린다.
경선이 치러지고 있는 중구와 서구, 수영구, 금정구 기초단체장 경선은 3일과 4일 당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를 거쳐 4일 오후 8시 경선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은 동구청장 김종우, 사하구청장 김태석, 기장군수 우성빈, 강서구청장 박상준, 남구청장 박재범, 부산진구청장 서은숙, 북구청장 정명희, 연제구청장 이정식, 해운대구청장 홍순헌 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았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에 대해 단수추천과 경선,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의 비례대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 심사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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