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완주군이 02일부터 5월까지 모기 유충 방제 활동을 추진한다.
- 하수구와 정화조 4097개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배부한다.
- 주민 자율 방역과 신고센터 운영으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민 참여형 방역 확대 및 유충구제제 배부 실시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에 나섰다. 군은 이달부터 5월까지 모기 유충 방제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유충 단계에서 약품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장구벌레' 1마리 제거 시 성충 약 500마리 감소 효과가 있어 효율적인 방역 수단으로 평가된다.

이번 방제는 하수구, 물웅덩이, 정화조, 폐타이어 등 유충 서식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하수도 정비가 미흡한 지역의 단독 정화조 4,097개소를 주요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군은 해당 가구에 2개월분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방역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제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을 통해 전달되며, 월 1회 정화조에 투입하면 된다.
아울러 보건소는 유충서식지 신고센터를 운영해 군민 제보에 따른 신속한 방역과 함께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유충 단계 차단을 통해 모기 개체 수를 최소화하고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주민들도 물 고임 환경 제거 등 생활 방역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