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체육 인프라 확충 및 시민 이용 편의 확대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풋살장을 새롭게 개장했다.
남원시는 전날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내 풋살장을 정식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전북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0억 원(도비 15억 원·시비 1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풋살장은 주경기장 1면(45m×25m)과 보조경기장 1면(25m×16m) 등 총 2면 규모로 조성됐다. 국제규격 시설을 갖춰 동호인과 선수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역 풋살협회는 전문적인 훈련 여건이 구축됐다며 시설 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는 이번 풋살장 조성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원시장은 "풋살장 개장을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풋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1회 3시간 기준 1만~1만7000원의 이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는 주경기장과 실내수영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인공암벽장, 축구장 등 총 15개 공공체육시설이 마련돼 시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