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를 넘어 희망을 연주하는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연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에 대한 공감 문화 확산과 직장 내 포용적 문화 확산을 위해 '김지희' 지적장애 기타리스트를 초청했다.

또 김지희의 어머니 이순도씨를 초빙해 '김지희 기타리스트의 음악적 성장과 공연 여정'에 관한 스토리텔링과▲ 아리랑 ▲스무살로부터▲엄마의 뒷모습 등으로 구성된 김지희 씨의 감동적인 기타 공연도 이어졌다.
이혜경 교육장은 "장애를 넘어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김지희 기타리스트의 연주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주었다"며 "오늘의 선율이 직원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우리 사회에는 차별 없는 희망의 메시지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