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가 31일 창원NC파크에서 '네오플레인 x 포키즈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 선수들의 경기 기록을 테디베어 인형으로 적립해 의료 사각지대 환아들에게 전달한다.
- 지난 시즌 292개 인형이 모여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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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NC가 선수단의 활약을 사회공헌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행보를 이어간다.
NC는 지난 3월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네오플레인 x 포키즈 캠페인' 참여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민우, 박건우, 류진욱, 구창모, 김형준, 신민혁, 김영규, 김휘집, 김주원 등 주요 선수들과 김진석 네오플레인 대표, 이철 아이앤지컴퍼니 대표가 참석해 캠페인의 취지에 뜻을 모았다.
이번 '네오플레인 x 포키즈 캠페인'은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기 기록을 기반으로 테디베어 인형을 적립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아들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만들어내는 기록 하나하나가 단순한 성과를 넘어,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매개가 되는 셈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 참여 선수들에 더해 구창모, 김영규, 신민혁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캠페인의 의미를 한층 확장했다. 선수들은 각자의 포지션과 역할에 따라 안타, 도루, 삼진, 세이브 등 주요 기록을 달성할 때마다 테디베어 인형을 적립하게 된다. 이렇게 모인 인형은 창원을 비롯한 경남 지역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성과도 의미를 더한다. 당시에는 박민우(홈 안타 72개), 박건우(홈 안타 51개), 김휘집(홈 안타 47개), 김주원(도루 44개), 류진욱(세이브 29개), 권희동(홈 타점 26개), 김형준(도루저지 23개)의 기록이 더해지며 총 292개의 테디베어 인형이 마련됐고, 이는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에 전달됐다.
김주원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더 많은 환아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진석 네오플레인 대표 역시 "이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스포츠의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철 아이앤지컴퍼니 대표도 "NC 선수들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라며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아 야구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C는 구단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1년 창단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해 온 NC는 2022년 'D-NATION(디네이션)'이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정립하며 활동을 체계화했다. '동행, 나눔, 미래'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물품 기부와 교육, 환경 관련 활동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