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01일 책 체류형 독서 관광 프로그램 '전주서 스테이'를 선보였다.
- '책나절' 반나절 코스 4회와 '책한밤' 1박2일 코스 2회를 4월16일부터 10월16일 운영한다.
- 도서관과 문화공간 연계로 독서·체험을 결합해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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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1박2일 코스 구성 및 생활문화 체험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책과 함께 머무르는 체류형 독서 관광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도서관과 지역 생활문화공간을 연계한 북스테이 프로그램 '전주서(書) 스테이' 도서관 여행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주의 도서관과 책 읽는 숙소, 동네책방, 베이커리, 음악 공간 등에서 2시간 이상 머물며 독서와 체험,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반나절 코스인 '책나절'과 1박2일 코스인 '책한밤'으로 나뉘어 총 6회 운영된다. 전체 일정은 4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책나절' 코스는 회당 10명 규모로 총 4회 운영되며, 책과 문장·가치·음악·빵을 주제로 전주 지역 도서관과 문화공간을 연계한 몰입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책한밤' 코스는 회당 20명 규모로 2회 진행되며, 북스테이 숙소에서 1박2일 동안 독서와 사색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독서 모임과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야간에는 개별 독서에 집중하는 시간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이후 일정은 각 프로그램 3주 전부터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책방과 문화공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장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책과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전주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겠다"며 "차별화된 독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