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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대본 7차 회의 개최…기관별 대응체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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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01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수습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7차 회의를 열었다.
  • 부상자와 유가족 지원을 강화하고 화재 원인 조사를 진행하며 책임자 처벌을 추진했다.
  • 전국 공장 2865개소 긴급 안전 점검과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로 재발 방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인 규명 착수…공장 화재 재발방지 대책 마련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 수습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7차 회의를 열고, 피해자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중대본 차장) 주재로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김광용 중대본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7차 회의를 주재하고, 피해자 지원 방안과 재발방지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정부는 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과 소통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대통령 지시에 따라 화재 원인 조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투명하게 안내하기 위해 재난현장지원관과 전담공무원을 통한 소통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언론 브리핑에 앞서 유가족 설명회를 정례화하고,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심리·의료 지원과 법률 자문 등 종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통합심리지원단 운영과 함께 유가족 거주지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초기 수습이 일정 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대응 체계도 전환된다. 중대본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고용노동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대전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행정안전부 대책지원본부 등 기관별 체계로 전환해 수습을 이어간다.

사고 원인 규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를 진행 중이며, 중앙화재합동조사단 역시 정밀 합동 감식을 실시하고 있다. 정부는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근로자가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와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통해 산업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신고 포상금 지급과 작업중지 요구권 등 제도적 기반 마련도 추진된다.

정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국 공장 안전 점검도 확대한다. 소방청과 고용노동부, 지방정부 합동 점검단은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 2865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 중이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장비 관리, 건축물 구조와 마감재, 피난 안전, 불법 증축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제도를 재정비해 공장 화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광용 본부장은 "정부는 유가족과 피해자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실 때까지 소통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공정하고 명확한 원인 규명과 함께 공장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충실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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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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