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대덕구의회는 23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은 화재로 숨진 희생자들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전 의장은 "이번 참사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는 등 74명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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