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무료 운영으로 관광객 편의 증진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30일 남부면 갈곶리 일원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조성사업을 마무지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가 있는 도장포마을은 거제 대표 관광지로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찾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교통 혼잡과 불법 주정차 문제가 이어져 왔다.
시는 총 160억 원(도비 80억, 시비 80억)을 투입해 대형 관광버스 18면 포함 171면 주차 공간, 화장실 2개소, 승강기 3개소를 갖춘 시설을 완공했다.
이번 준공으로 관광객 편의가 높아지는 동시에 교통 혼잡에 시달린 주민 생활 여건 개선과 안전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도장포 주차장 준공으로 남부면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한다"며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다시 찾고 싶은 거제를 만든다"고 말했다.
준공식을 계기로 정식 개장한 주차장은 시민·관광객 편의를 위해 연중 무료 운영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