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창경, 59억원 규모 '브릿지 펀드' 결성…지역 투자 생태계 확충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창경이 30일 큐네스티와 59억 원 규모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 결성식을 개최했다.
  • 중소벤처기업부·부산시 출자 펀드에 한국벤처투자 35억 원 등 하나증권·DRB동일이 참여했다.
  • 부산 기업 80% 이상 투자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로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기업 80% 이상 집중 투자 계획
글로벌 진출 촉진 및 투자 기반 강화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30일 (재)큐네스티와 공동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59억 원 규모의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브릿지 펀드)' 결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출자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의 액셀러레이터(AC) 분야에 최종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 결성식[사진=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6.03.30

총액 59억 원 가운데 35억 원은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모태펀드 자금이며, 하나증권, DRB동일, 심산벤처스 등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했다.

하나증권은 지역 벤처 생태계 조성에 금융권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역 중견기업 DRB동일도 출자에 동참해 지역 내 투자 기반 확충과 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힘을 보탰다. 송용준 전 부산창경 센터장이 개인 출자로 참여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 펀드는 일부 자금에 외화 재원이 포함돼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충이라는 의미도 크다. 런던·두바이 거점을 둔 심산벤처스와 동남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Techsauce Media 대표가 개인 출자로 참여하면서 해외 연계 기반이 강화됐다.

부산창경과 큐네스티는 펀드 약정액의 80% 이상을 부산에 본점·연구소·공장을 둔 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보유 중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연계해 투자 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부산창경은 이번 결성으로 누적 운용자산(AUM) 176억2200만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모태펀드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투자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김용우 부산창경 대표는 "지역 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투자 기반을 구축해왔다"며 "이번 펀드 결성을 계기로 부산 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