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30일 중고생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 추진했다.
- 중3부터 고3 학생이 대상이며 9월부터 11월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한다.
- 학교 행정 부담 최소화와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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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매년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 '인플루엔자'의 선제적 대응과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2026년 중·고등학생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는 이른 10월 중순 주의보 발령 이후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밀집 시설인 학교의 감염 확산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만 13세 이하)에서 제외되는 학령기 학생을 위한 예방 중심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중·고등학생 대상 접종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재학 중인 중3에서 고3 학생이다. 접종 시기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며, 대상 학생은 교육청 지정 의료기관에서 개별 접종을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 개별 접종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건강 보호와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