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창원 상남팀의 역습' 성낙송 "'철옹성' 임채빈 꺾고 경륜 판도 흔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창원 상남팀이 올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 경륜 판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 성낙송이 지난달 1일 임채빈을 꺾으며 20번 만에 첫 승리를 거두고 상남팀 재도약의 전령사 역할을 하고 있다.
  • 부상 복귀 선수들과 신예들의 성장이 맞물리며 상남팀이 올해 경륜 판도의 태풍의 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상 선수 복귀와 신구 조화 이뤄져 올해 경륜 돌풍의 중심 될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남권 경륜의 자존심 '창원 상남팀'이 올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 몰아치며 경륜 판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그 중심에는 '무적'으로 불리던 임채빈을 무너뜨린 성낙송(21기, S1)의 드라마틱한 부활이 자리 잡고 있다.

광명스피돔에서 특선급 선수들이 결승선 앞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창원 상남팀은 최근 주력 선수들의 부상 복귀와 신예들의 가파른 성장세가 맞물리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봄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창원 상남팀 반격의 서막은 성낙송이 열었다. 성낙송은 지난 광명 9회차(3월 1일) 특선급 결승전에서 지난해 그랑프리 챔피언인 임채빈(25기, SS)을 상대로 젖히기 맞승부를 펼쳐 반 차신 차이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무려 20번째 맞대결 만에 거둔 첫 승리로, 임채빈의 독주 체제에 균열을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낙송은 현재 전체 성적 11위, 승률 50%, 연대율 69%를 기록하며 특선급 최정상권의 기량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팀 내에서는 그를 두고 "상남팀 재도약의 봄을 알리는 전령사"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팀의 훈련부장인 박진영(24기, S2)의 활약도 돋보인다. 박진영은 지난 2월 말부터 최근까지 두 차례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선후배 사이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여기에 낙차 부상을 털고 돌아온 박건이(28기, S2)가 지난 21일 광명 경주에서 3착을 기록하며 기량 회복을 알렸고, 베테랑 강진남(18기, S2)과 박병하(13기, S3)도 각각 마크와 선행에서 입상권에 진입하며 복병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김광오(27기, S3)와 김태율(28기, S3)도 최근 훈련에 복귀해 전열 재정비를 마쳤다.

우수급에서는 안재용(27기, A1)이 승률 47%를 기록하며 매 경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주목받는 인물은 신인 최우성(30기, A1)이다. 선발급에서 특별승급으로 빠르게 우수급에 합류한 최우성은 최근 부산 경주에서 2연승을 거두며 전술의 폭을 넓히고 있다. 힘 중심의 자력 승부에 정교한 추입 능력까지 더해지며 상남팀의 차세대 에이스로 급부상 중이다.

경륜 전문가들은 창원 상남팀의 조직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분석한다. 예상지 '경륜위너스' 박정우 부장은 "그동안 낙차 부상자가 많아 아쉬움이 컸던 창원 상남팀이 최근 재도약의 움직임을 선명히 하고 있다"며 "성낙송의 상승세에 박진영, 박건이, 최우성 등 전력이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올해 경륜 판도에서 태풍의 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력 보강과 신구 조화를 이룬 창원 상남팀이 수도권과 수성팀이 양분해온 경륜 지형도를 어떻게 재편할지 팬들의 이목이 창원으로 집중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