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광양지역 학부모와 청년, 소상공인들이 26일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 참석자들은 돌봄 확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정 예비후보의 성과를 평가하며 행정 연속성을 강조했다.
-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 예비후보를 포함한 4파전 구도가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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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지역 학부모와 청년, 소상공인들이 지난 26일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정책의 연속성을 이유로 정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광양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고, 청년이 머물며, 소상공인이 자립할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해야 하는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광양의 변화를 완성할 인물은 오직 정인화 예비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학부모들은 정 예비후보가 추진해 온 돌봄 확대와 생애주기별 복지 플랫폼 정책을 언급하며 "아이를 책임지는 도시 기반을 닦았다"고 평가했고, 청년층은 일자리 창출과 주거 지원을 통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구상에, 소상공인들은 투자 유치와 산업 기반 확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에 높은 점수를 줬다.
참석자들은 "지금 광양에 필요한 것은 설익은 새로운 인물이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라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논의 등 행정 환경 변화 속에서 광양의 실익을 지켜낼 실행력을 갖춘 후보"라고 말했다.
이들은 "정인화 예비후보를 선택하는 것은 한 명의 시장을 뽑는 차원을 넘어 아이의 미래를 지키고, 청년에게 희망을 주며 침체된 광양 경제를 회복하는 길"이라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경선에는 정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이충재 당대표 특보 등 4명이 참여해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평가 속에 4파전 구도가 형성돼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