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장수군이 27일 대학생 대상 체류형 로컬 프로젝트인 '2026년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를 운영할 보조단체 모집에 나섰다.
- 군은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총 7000만 원을 투입해 3~4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 선정된 단체는 6월부터 8월까지 문화·예술, 로컬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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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체류형 경험 제공·지역 관계 인구 형성 기반 구축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대학생 대상 체류형 로컬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참여 단체 모집에 나선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6년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를 운영할 보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 방학 기간 동안 지역 청년단체와 농가, 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류형 프로젝트다. 대학생들이 장수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총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4개 단체 또는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장수군에 소재하면서 대학생 대상 로컬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갖춘 단체 또는 사업자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공연 △로컬 브랜드·상품·레시피 개발 △지역행사·축제 운영 지원 △로컬 콘텐츠 제작 등이다.
군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중점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는 군청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결과는 내달 10일 군청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통보로 발표되며, 이후 대학 및 참여 학생과 협의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임민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장수의 다양한 로컬 자원을 체험하고 지역과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