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광주전남지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 경쟁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전남지부는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을 멈추고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는 정치 문화를 만들기 위한 온라인 서명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은 "정치는 정치인만의 것이 아니다. 선거의 주인은 유권자"라며 "우리가 어떤 정치를 요구하느냐에 따라 정치의 수준은 달라진다"고 당부했다.
이어 "혐오 대신 정책을 선택하고, 비난 대신 공약을 요구해야 한다"며 "공약과 정책 대결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고 정치가 다시 신뢰받는 출발점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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