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수사·보상·고용까지 총동원"…고용노동청, 대전 공장 화재 총력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전지노청이 24일 수습본부 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 체계로 전환했다.
  • 화재 원인 규명과 법 위반 수사, 유가족·피해자 지원을 4대 축으로 점검했다.
  • 부상자 산재보상 간소화와 인근 사업장 고용 안정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가족 전담 창구 운영...유족급여·장례비 조속 지원
부상자 산재보상, 심리 회복 지원...간접피해사까지 지원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당국이 수습·보상·고용안정 전반을 아우르는 대응 체계를 전면 가동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4일 제5차 지역사고수습본부(지수본) 회의를 열고 기존 수습·수사 중심 대응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전 부서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 체계로 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53명이 다쳤다. 또 근로자 14명이 연락두절인 상태로, 소방당국이 실종자 수색과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화재로 무너진 공장 동 연결다리(브릿지) 모습.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gyun507@newspim.com

이번 회의의 핵심은 ▲사고 원인 규명 및 법 위반 수사▲유가족·피해 노동자 지원▲심리 회복▲고용 안정 등 '4대 축' 점검에 맞춰졌다.

우선 고용노동청은 화재 원인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 위반 여부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피해 지원 대책도 구체화됐다. 사망 노동자 유가족에 대해서는 근로복지공단과 협업해 전담 창구를 운영, 유족급여와 장례비가 지연 없이 지급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유가족이 장례 절차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소속 사업장에 특별휴가 협조도 요청했다.

부상 노동자에 대해서는 산재보상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누락 없이 지원이 이뤄지도록 전담 관리에 들어간다.

심리 회복 지원도 병행된다. 사고 목격자와 동료 노동자를 대상으로 직업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100명 이상이 참여를 신청한 상태다. 대형 화재 이후 장기화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PTSD) 관리까지 고려한 조치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간접 피해'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화재 여파로 공장 가동 중단이나 매출 감소를 겪는 인근 사업장 노동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고용유지지원금 등 각종 제도를 신속히 연계하기로 했다. 단순 재난 대응을 넘어 지역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보상·지원 관련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 피해자와 유가족의 접근성을 높였다.

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유가족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맞춤형 보상과 지원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