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가 23일 호르무즈 해협 선박 실습생 2명 귀국 상황을 브리핑했다.
- 귀국 학생들은 안전하게 이동 중이며 선사 후속 실습으로 불이익 최소화한다.
- 잔류 학생 일부 귀국 희망하나 안전 검토로 확정되지 않았고 학생 보호 노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선·귀국은 해당국 협조·안전 루트 확보 관건"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호르무즈 해협 내측을 운항 중인 우리 선박에서 한국해양대 실습생 2명이 안전하게 귀국 중이며, 잔류 학생 일부도 귀국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2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재 귀국 중인 학생 2명은 안전하게 국내로 이동하고 있으며 기존 실습이 중단된 만큼 선사 측이 후속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학사상 불이익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잔류 학생 일부가 귀국 의사를 밝혔다"며 "해당 국가의 협조와 안전한 이동 경로 확보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 있어 최종적으로 하선이나 귀국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에 불이익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며 "안전 확보와 학습권 보호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일대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실습생 등 10여명이 승선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국내 해운회사 선박 등에 위탁 실습을 하는 학생들로 파악됐다.
해양대 학생들은 통상 3학년 때 민간 선박에서 훈련을 받는 경험이 향후 취업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