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9일 아시아문화박물관 소장품 확충을 위해 연중 기증을 받기로 했다.
- 전통문화·의복·음식·공예·예술 등 아시아 주제 실물 자료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증한다.
- 현재 29개국 약 1만 5000점을 소장 중이며 기증품은 전시·교육·연구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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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박물관 소장품 확충을 위해 아시아 문화 관련 실물 자료를 연중 기증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기증 대상은 전통문화·의복·음식·공예·예술·종교·신화·도시문화·건축·세계유산 등 아시아를 주제로 한 자료로 문화적 가치와 활용성이 높은 실물 중심이다.

기증 의사를 밝힌 시민이나 단체의 자료는 연구·전시·교육 활용도와 보존 가치를 전문가가 평가해 수증한다. 수증 자료는 아시아문화박물관 전문 시설에 영구 보존되며 전시, 교육, 연구, 문화사업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아시아문화박물관은 ACC가 2017년 설립한 기관으로, 현재 아시아 29개국의 자료를 포함해 약 1만 5000점을 소장하고 있다. 박물관은 기관과 개인의 기증으로 소장품을 지속 확대해 왔다.
기증을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사진을 첨부한 '자료 기증 신청서'를 작성해 ACC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절차와 양식은 ACC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기증 담당자에 문의할 수 있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기증으로 마련된 소장품은 단순한 자료를 넘어 기증자의 뜻과 기억을 함께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당은 이를 영구 보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