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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글로벌 축제 만든다"…소방청, BTS 컴백 라이브 소방안전대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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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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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청이 19일 BTS 컴백 라이브 공연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 21일 광화문광장 공연에 인력 800명과 장비 100대를 투입한다.
  • 인파 통제와 테러 대비, 사전 점검으로 총력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소방청이 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최고 수준의 소방안전대책을 가동한다.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부터 시청역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BTS COMEBACK LIVE : ARIRANG)' 공연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관광객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방탄소년단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대형 홍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6 kunjoo@newspim.com

이번 공연은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되는 대규모 글로벌 행사로,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소방청은 '특별경계근무 제2호'를 발령하고 소방관서장 정위치 근무 및 기동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행사 당일에는 구조대원 등 인력 800여 명과 구급차 등 장비 100여 대가 현장에 투입된다.

또한 인파 밀집도와 이동 동선을 고려해 광화문광장부터 시청역 구간을 3개 구역으로 나눠 통제한다. 종로소방서, 중부소방서, 서울119특수구조단이 각각 구역을 맡아 밀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테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테러대응구조대를 선제 배치하고, 국가소방동원령을 통해 구급차 50대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즉각 대응 체계도 구축한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방탄소년단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대형 홍보물을 한 시민이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2026.03.16 kunjoo@newspim.com

사전 예방 조치도 병행된다. 소방청은 19일과 20일 이틀간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부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내외의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특히 최근 숙박시설 화재 사례를 반영해 행사장 인근과 서울시 주요 숙박시설에 대한 긴급 소방안전점검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인 21일 오후 2시부터 인파가 완전히 해산할 때까지 소방청 내 '상황대책반'을 운영한다. 주요 거점 3곳에는 현장상황관리관을 배치해 실시간 소통과 지휘·통제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공연 당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피로 확보 상태, 구급차 이동 동선, 구역별 인력 배치 등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김 청장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공연이자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인 만큼, 가장 완벽하고 촘촘한 현장 안전망을 가동하겠다"며 "국민과 전 세계 팬들이 모두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소방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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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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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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