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천리는 보유 자사주 42만8000주를 소각해 주주환원을 강화했다.
- 도시가스와 발전 부문의 안정적 실적에 힘입어 4분기 영업이익 10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 성경식품 인수와 500MW 열병합발전소 건설 등 신규 사업 확장으로 중장기 성장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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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삼천리는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유재선·성무규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유 자사주 63만1000주 중 67.9%인 42만8000주를 소각하며 자사주 비율이 15.56%에서 5.59%로 낮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재무상황과 양호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신규 투자와 주주환원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측면에서는 도시가스 및 발전 부문의 안정성이 확인되고 있다. 두 연구원은 "도시가스 실적 변동성은 2025년에 상당 부분 완화되었고 발전도 안정적인 이익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집단에너지 자회사들도 2023년부터 이익 성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간 EBITDA(세금·이자·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3000억원을 상회하고 순차입금은 400억원대로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4분기 실적은 흑자전환하며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두 연구원은 "4Q25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가스는 가정용과 연료전지 판매 증가로 개선됐고, 에스파워는 이용률 상승으로 영업이익 115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사업 확장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두 연구원은 "성경식품 지분 100%를 1195억원에 인수해 생활문화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어 "500MW 규모 집단에너지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규 사업 확장이 지속되며 중장기 실적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