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17일자 로이터 기사(Mastercard to buy stablecoin infra firm BVNK for up to $1.8 billion)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마스터카드(종목코드: MA)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기업 BVNK를 최대 18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카드사가 블록체인 기반 송금 사업을 강화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규제 환경이 점차 명확해지고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카드 네트워크들은 기존 카드 결제에서 벗어나 더 빠르고 저렴한 디지털 결제 시스템으로 확장할 기회를 맞고 있다. 마스터카드와 경쟁사 비자는 빠르게 진화하는 이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번 인수에는 3억 달러 규모의 조건부 지급이 포함되며, 거래는 2026년 말 이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BVNK는 2021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전문으로 한다. 이 플랫폼은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 전반에서 130개국 이상에서 송금과 결제를 가능하게 한다.
이번 인수로 이용자들은 디지털 토큰을 활용해 국경 간 송금, 기업 결제, 급여 지급 등 다양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욘 램버트 마스터카드 최고제품책임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들이 디지털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마스터카드는 이미 '크립토 파트너 프로그램(Crypto Partner Program)' 등 여러 이니셔티브를 통해 디지털 자산 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기존 네트워크에 블록체인 기반 결제를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