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후보 4명이 17일 단일화를 추진했다.
- 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후보가 현역 김병내에 맞서 광주시의회에서 선언했다.
- 리더십 교체와 남구 발전을 위해 비방 배제하며 원팀 정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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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후보 4명이 현역에 맞서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후보(가나다순)는 1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 남구의 중단없는 발전과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단일화는 민주당 예비경선에 떨어진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를 지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선 후보는 김병내 후보(남구청장 직무정지)를 포함해 총 5명으로 현역에 맞서는 구도가 형성됐다.
예비경선(24~25일)은 당원투표 방식으로 2명이 본경선 티켓을 거머쥔다. 이후 국민참여경선 형태인 결선투표에서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들은 "경선 과정에서 상호 비방이나 네거티브를 배제하고 건강하게 경쟁하겠다"며 "단순한 선거 공학적 연대가 아닌 남구 구민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한 헌신과 희생의 약속이다"고 설명했다.
각 후보는 '단일화 추진 배경'을 묻는 취재진 질의에 리더십 교체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용집 후보는 "남구 리더십을 교체하고 비전을 바꾸기 위해 단일화를 결의했다"고 밝혔고, 성현출 후보는 "지난 8년간 구정에 변화가 없을 뿐만 아니라 대통합 시대에 맞춰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상용 후보는 "서로 손을 잡고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뜻이 통했다"고 했고, 황경아 후보는 "남구 발전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4명의 마음이 모아졌다. 원팀 정신을 바탕으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오는 18일 오전 7시부터 남구 백운광장에 모여 유권자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원팀 정신으로 단일대오를 이뤄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보인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