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17일 노사정과 함께 항만 안전보건협의체 선언식을 열었다.
- 참여기관들은 산재 감축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5대 실천과제를 선포했다.
- 기초안전수칙 준수와 중대재해 예방, 미세먼지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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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평택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 평택항운노동조합,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과 함께 항만하역 노·사·정 안전보건협의체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17일 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항만 내 산재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선진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아 5대 핵심 실천 과제를 공식 선포했다.
공동선언문에는 항만 내 안전수칙 철저 준수,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요인 사전 발굴,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정보 공유,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강화,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응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 대책도 제시됐다. 작업 시 안전모 필수 착용, 고소 작업 시 안전대 착용, 지게차 운행 시 안전띠 착용 등 3대 기초안전수칙이다.
아울러 5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해 근로자의 호흡기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조치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상구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과 이경환 평택고용노동지청장은 "이번 공동선언은 평택·당진항 구성원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엄중한 약속"이라며 "기초 수칙 준수라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항만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