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립박물관이 17일 부산 개항 150년 등 3대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3월 24일부터 5월 17일 부산 개항 150년 테마특별전을 열고 근대 역사와 체험을 조명한다.
- 7월부터 조선 왕실 세계유산전, 10월부터 조선 정원 교류기획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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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문화 향유 기회 다양한 확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부산 개항 15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조선 정원 문화를 축으로 한 3대 전시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전시는 '부산 개항의 역사, 세계유산, 정원 미학' 3축으로 도시 정체성과 한국 문화유산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 기법과 운영 방식도 다양화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3월 24일~5월 17일 테마특별전 '부산 개항 150년: 바다를 건너간 녀석들'이 첫 선을 보인다. 부산항이 1876년 개항 이후 근대 문물 유입과 교류 중심지였던 역사를 되짚는다. 박물관 캐릭터 '흥구' '매기'의 시간여행 스토리로 어린이·가족 몰입형 체험을 강화했다.
7월 7일~8월 31일에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한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가제)이 열린다. 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 공동 주최로 조선 왕실 세계유산과 기록유산, 부산 문화유산 연관성을 보여준다.
10월 13일~12월 13일 교류기획전 '조선의 정원, 마음을 심고 풍경에 노닐다'(가제)가 조선 정원 철학과 풍류 문화를 회화·공예·디지털 영상으로 구현한다.
정은우 관장은 "부산 역사와 문화유산을 조망하며 세대별 향유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