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종합특검, 윤한홍 국힘 의원 압수수색…'尹관저 이전 의혹' 수사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차 종합 특검팀이 16일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자택 등에 압수수색했다.
  • 대통령실 관저 이전 의혹의 직권남용 혐의를 적시하며 본격 수사 착수했다.
  • 김건희 여사 지시로 21그램 업체 특혜 의혹을 집중 조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1그램 수주 특혜' 의혹 본격 수사
특검, 자택·집무실 등 압수수색...첫 강제수사

[서울=뉴스핌] 김영은 박민경 기자 = '내란·김건희·순직 해병 사건'을 통합 수사하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며 '대통령실 관저 이전 의혹' 수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차 종합 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은 16일 윤 의원의 서울 강남구 자택과 국회 의원실, 지역구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영장에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지미 특검보는 이날 경기 과천 특검팀 사무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관저 이전과 관련해 직권남용 권리 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인 윤한홍 의원의 자택 등 복수 장소에 대해 오늘 이른 아침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 특검보는 이어 "변호인 참여 하에 진행하기를 원해 피의자의 절차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절차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현재 변호인이 도착한 국회 의원실 압수수색부터 재개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내란·김건희·순직 해병 사건을 통합 수사하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국회 정무위원장)에 대해 16일 압수수색을 실시하며 대통령실 관저 이전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사진은 윤한홍 의원이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20 choipix16@newspim.com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25일 2차 종합 특검팀이 출범한 이후 처음 진행된 강제 수사다.

특검이 수사 중인 관저 이전 의혹은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업체 '21그램'이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각종 의혹을 조사한 민중기 특검팀은 지난해 12월 수사를 마무리하는 최종 브리핑에서 "김건희가 소위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으로 불리는 윤 의원을 통해 대통령 관저 이전 등 국가 계약 사안에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2022년 4월쯤 윤 의원이 '김건희 여사가 찍은 업체니 21그램이 공사를 할 수 있게 하라'고 말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윤 의원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았다. 특검팀은 다만, 수사 기간 제약 등 사유로 윤 의원에 대해 기소하지 못하고,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넘겼다.

사건을 다시 이어받은 종합 특검팀은 윤 의원이 김 여사의 지시에 따라 관저 공사 업체 선정에 개입했는지 등을 조사할 전망이다.

pmk1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